눈내린 12월의휴일하루을 즐겁게.. 어제 휴일날에도 눈이내려 기분좋아 길 나서 보았었는데.. 오늘도 방가운 눈이 펄펄 제법 내리는 것 같아요. 벌써 12월도 중순에... 그러구보니 눈도 이번이 4번째 내리는 오늘인것 같습니다 이젠 완연 겨울인듯 생각이 들어요..^^ 어제아침 모처럼의 조용한휴일을 맞아 혼자서 TV 보고있는.. 겨울 나들이 2014.12.15
하루하루가 소중한 12월... 요즘은 해가 짧아서그런지 바쁜날들이 생겨나서 나들이갈 시간 조차 없어 아쉬움이 생겨 난답니다ㅎㅎ 오랫만에 집을 옮긴 탓인지 남편 친구분들이랑 공주언니 친구들이 자꾸만 찾아오니 더 바쁜것만 같아요. 집안에만 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요즘 밖깥풍경만 보아도 하루하루 날씨.. 겨울 나들이 2014.12.11
어느새 싸한 겨울의문턱12월.... 세월은 나랑 상관없이 어찌나 빨리 지나 가는지 어느새 12월이 울앞에 섯습니다 삶의 일상 역시 계절만큼이나 바쁘게 흘러 아쉬움이 생기는 마지막 달인 12월의 하루였지요 싸한 겨울의길목인 12월... / 나의 글 아침 창가에 우두커니 서본 12월의 하루가 어느새 찬바람 부는 겨울임을 이젠 .. 또 한해가 저문다 2014.12.06
곤지암 화담숲길을.. 세월 참 빠르게 흘러 어느덧 12월..하지만 오늘 12월의첫날 눈이내려 창밖풍경이 넘 멋졌답니다 하지만 11월도 보내기 아쉬워 마지막날인 어제 휴일하루 울가족 곤지암 리조트에 머물며 운치있는 화담슾길도 걸어보고 "모노레일'도 타보았지요 일요일 아침 일찍 서울을 떠나 곤지암 리.. 울가족의 즐거움 2014.12.01
어느새 가을도끝자락에..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쌀쌀해져만 가는 날씨 ..가을은 어느새 끝자락에 서있고 겨울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듭니다 이런 날일수록 건강도 잘 챙겨야 겠지만 더 춥기전에 월동준비도 하고 나들이도 열심히 다녀야 할것 같은 생각이..ㅎㅎ 울집 창가로 아침 햇살이 뜨기 시작하자 창밖 풍경.. 행복한시간들 2014.11.26
서울숲 더샵의 낮과밤... 어느덧 노란색의 가을은 낙엾이되어 떨어지고 이제 찬바람속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길목인 듯 합니다 그리도 아름다웠던 가을이였지만 아쉬움속에 보내야 함을.. 하루가 다르게 창밖풍경이 변해감을 느끼는 요즘이지요ㅎㅎ 친구들과 만나 운동도하고 땀흘린뒤 시원한 냉면 한그.. 그리움의가을 2014.11.23
아름다운가을도 저만치.. 사색의 계절 가을이였기에 늘 설레였고 행복 했었던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ㅎㅎ 헌데 이제 서서히 이가을도 그리움의 가을로 울곁을 떠날것만 같아 아쉬움이 ..11월도 어느덧 중순을넘어 세월 넘 빠른것같아요 울집은 사방이 탁트여 어느 장소에서나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물들어감을 볼.. 그리움의가을 2014.11.16
문득 가을바다가 보고싶어... 이사온후 짐 정리도 아직인데 친구랑 함께 가을길 드라이브삼아 강원도로 훌쩍 떠나 가을바다도 보고 즐거운 나들이 다녀 왔답니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강원도이기에 어제 주말아침 울집창밖풍경을 시작으로 고운햇살 받으며 하룻길 떠나보았었지요 이사후 나들이라 기.. 강원도 여행.. 20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