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아직은 싱그러움이 좋은 장미의계절 6월인데도.. 태양의뜨거움은 더위을 시킬줄 모르는것 같아 요즘 짜증이 나네요? 해서 마음이나마 시원함을 느끼고져 지난번 빈탄섬에 갔을때의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다시 저곳으로 가 파란 물속으로 풍덩 수영이라도 하고파 지는 나의 마음이지요..

주말에는 내게 즐거움의 시간이였답니다 가수 문희옥씨의 콘세트도... 롯데 백화점에서 열리는 우수고객 초대회 행사에 제가 초대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 요즘은 백화점에서도 예전에 없던 우수고객 유치을 위해 치열한 경쟁 인듯싶습니다ㅎㅎ 각 부랜드마다 우수고객 선정을해 맛난 ..

그대 비가되어 / 나의글 늘 목 말라 하는 그리움이 그대 비가 되어 내게 올듯 이리 기다려 짐은 왜일까? 나도 모르는 사이 자꾸만 입안에 갈증이생긴다..^^ 아마도 그대는 내마음의 비 오늘도 그리움에 젖는하루 빗줄기 따라 마냥 흘러 내마음에 고이 스며 들것이다 나의 님들이시여! 비가 ..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오늘에야 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 6월의 첫휴일을 남편과 함께 울산을 거처 영천으로..그곳엔 아늑한시골마을 잠깐씩 쉴수있는쉼터가..맑은 공기와 자연이 함께 있기에 우린 즐거움의 2틀을 보내고 오늘 일찍 서울로 올라와 쉴틈도 없이 아들 부부랑 또 파주로 ..

오늘은 얼마전 미리 티켓을 끊어 놓았기에 친구랑 스페인 정통공연 "플라멩고"을 보고 아름다움에 함 올려 볼까하구요 예쁜 소품을 이용하기도 한 춤들이라서 처음본 공연이랍니다 6명의 스페인이 함께 한조가 되어 음악과 예술적 창작으로 조용하고도 신나는 보기드문 춤들을 선보이는..

흐린듯 했던 날씨가 넘 좋아지는 바람에 친구와의 만남은 예정대로 예쁜 들꽃과 하루을 보내기로 하고 아침일찍 집을나서 미사리로 해서 차창 밖으로 팔당 강을 바라보며 운전 하는 기분도 상쾌함이 더해서 참 좋았답니다^^ 이 아름다운 4월의봄날 누군가을 사랑하듯 내마음도 늘 그대에..

내게 당신은 / 나의글 난 내삶을 살아가는 중에도 오늘 하루가 문득 고마움으로 느껴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제나 처럼 내곁에 힘이 되어 주는 당신! 아름다운 마음으로 다가와 내게 기쁨을 안겨 주기 때문이지요 그런 당신이 내곁에 있어 삶이 더 행복하다고 이제는 말해야 겠습니다 당..

비가 내리면 /나의 글 비가 내리면 그리움이 생긴다고합니다이른 아침부터 비가..그리움 갖고 오는 것인지도요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들을 안고.. 서로 뜨거운 눈빛으로 사랑하며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삶들이봄비속에 그리움으로타고 내리는지도 모른답니다 소리없이 내마음에머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