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님들께 / 나의글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졌습니다 갑자기 짐을챙겨 하늘길을 통해 다녀 올려구요 언제나 처럼 여름의 막바지.. 가을의길목 멋진 추억의 여행을 함 떠나봅니다 ㅎ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조용히 행복한 시간을 가져봤슴하구요 울남과 함께 맘껏 ..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결이 마치 가을을 느끼게 하는것같습니다 왠지 설레임이구요! 삶의 하루을 아니 이어지는 주말과 휴일을 어떻게 뜻깊게 보내야 할지 늘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보기도? 한번 공연에 심취하니 이어지는 나만의 공연인듯 싶습니다ㅋ10일전 선예매 까지 해놓고야 마음..

무덥고 끊적이는 습도하며 장마까지 이어지는 여름이 싫어서 시원한 공연장으로 발을 옮겨보았답니다 황금연휴 탓에 공연표도 살수없어 15일전에 구매 한 것이 가수" 양은선" 드라마 ost 콘써트 그것도 겨우ㅋ 이젠 누구에게나 감동과 함께 품격의 향기가 느껴지는 문화와 예술을 믾..

어서 가고픈곳 / 나의글 이젠 태풍도 비도 그친 8월이기에 파도소리 철석이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난 떠나고 싶어집니다 모든 잡념 다잊고 마냥 쉬었다 오면 좋겠다는 오늘도 그런생각 해보네요 ㅎㅎ 하지만 아직은 다른 일들이 있어 떠나질 못합니다 마음은 조급한데..아쉬움만..? 여행은..

늘 그랬듯리 저에게는 언제나 여행은 행복 한것같아요!!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 수안보호텔에 들러 온천도 하면서 그곳 토속음식 한정식에서 부터 꿩고기 샤브샤브까지? 친구랑난 짧은 여행이였지만 즐거움에 기쁨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왠지 탁트인길을 달려보는 재미도 넘 좋았고 아..

편지 / 나의글 비내리는 휴일 7월의 마지막 날을 가족이 함께 (아들 부부랑) 삼성동에 있는 "풀향기" 집에서... 삶이란? 누구에게나 생각하기 나름..? 마음 다스리기 탓인것같다 슬픔도.. 행복도..즐거움도.. 가금씩 아들 부부는 울부부에게 감동의 글을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을 건낸다 오..

떠나고파 / 나의글 어디론가 저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칙칙하고 습함이 넘 싫어 낭만의 바다로..산으로.. 7월의 장마비는 갈곳을 잃었나 보다 7월이 좋은건지? 이비가 그치고나면 지겨움도.. 뜨거운 햇살로.. 몸 치장 할것이다 그땐 어디든 떠나리라 ^^ **나의 님들이시여! 장마비에 지친 ..

휴가철 그바다 / 나의글 휴가철엔 언제나 가고픈 그곳 그바다? 푸른물과 하얗게 부서지는 흰파도 싱그러운 바람에 넘실대는 푸른 물결 늘 잊지 못하고 생각케 한답니다. 그리고 내게 밀려오는 추억들 파란 물에 고운 사랑도.. 백사장의 아름다움도.. 이모두가 내겐 즐거움이였지요^^ 7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