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가을 추억길이되다 .. 10월도 어느새 중순을 넘어 이젠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빠른세월 속에서도 여행길은 늘 새로움이자 즐거움이 시작되는듯 행복로드기 펼쳐지지요 오랫만에 가을하늘처럼 파랗고 상큼한 바람이 좋은 10월의 하루 ... 난 집안에만 있기가 아쉬워 길 나서보기로 하였답니.. 그리움의가을 2016.10.25
가을속 덕수궁 나들이.. 요즘 하늘은 가을같지가 않은것 같습니다..언제인가부터 늘 뿌연 하늘이.. 왠지 지난가을 날이 그리움으로.. 맑고 파란 가을하늘아래 마음껏 나들이할수 있는 상큼한 날씨.. 그런 멋진 날들이 이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잠시 생각에.. 엇그제 휴일날 오랫만에 친구랑 만나 함께 보낸 .. 그리움의가을 2016.10.18
청담동"루카 511" 에서.. 어느새 9월이 우리들앞에 ...아침저녁 상큼한 바람이 왠지 가을을 느끼게 하는 요즘 이랍니다 이러듯 계절의 변화속에 아름답고 청명한 파란하늘이 마음 설레이게 하는 어느 9월의 멋진날...나가 쉼하고져 길 나서 보았었지요 집 나서자 문득 떠오른 고급스런 레스토랑이 [루카 511] 생각 .. 그리움의가을 2016.09.06
비오는날추억길따라 낭만에젖어 ... 몇일전 부슬 가을비 내리던날 어디로든 멋진 카페을 찾아 길 나서보고 싶어 친한 친구랑 함께 서울근교로 나가 보았답니다 운전중 차창가에 흘러내리는 작은 빗물하나에도 묘한 감성이 발동하는듯 ..아마도 떠나가려는 가을 그리움 탓에 마음이 바쁜거 였겠죠! 사계절 모두가 아름답고 .. 그리움의가을 2015.11.23
아름다운가을속에 11월을 맞는다.. 하루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 아쉬움의 달 10월을 보내고 어느새 겨울의 길목인 11월을 맞은것 같습니다 이제 아침저녁 공기가 조금은 춥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11월...아마도 아름다운 가을은 곧 우리들 곁을 떠나가겠죠!! 오늘아침에도 어김없이 울 아파트 [서울숲 더샵 ] 정원.. 그리움의가을 2015.11.02
서울숲 더샵의 낮과밤... 어느덧 노란색의 가을은 낙엾이되어 떨어지고 이제 찬바람속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길목인 듯 합니다 그리도 아름다웠던 가을이였지만 아쉬움속에 보내야 함을.. 하루가 다르게 창밖풍경이 변해감을 느끼는 요즘이지요ㅎㅎ 친구들과 만나 운동도하고 땀흘린뒤 시원한 냉면 한그.. 그리움의가을 2014.11.23
아름다운가을도 저만치.. 사색의 계절 가을이였기에 늘 설레였고 행복 했었던것 같아 넘 좋았습니다ㅎㅎ 헌데 이제 서서히 이가을도 그리움의 가을로 울곁을 떠날것만 같아 아쉬움이 ..11월도 어느덧 중순을넘어 세월 넘 빠른것같아요 울집은 사방이 탁트여 어느 장소에서나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물들어감을 볼.. 그리움의가을 2014.11.16
미사리의가을은 낙엽속으로 묻혀져간다.. 떨어지는 낙엽과 함께 가을도 서서히 묻혀 가고 ..이젠 내 마음속에 가을 그리움으로 남겨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11월의 햇살은 바람 한점없이 따뜻해 ..어제의 하룻길이 즐거움으로 다가 와 살포시 머물러 주네요ㅎㅎ 남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볼일이 있어 나섰다가 시간적 여유.. 그리움의가을 2013.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