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쌀쌀한 날씨인듯하여도 어제의하루는 넘 따뜻했답니다 친구와 만나 백화점문화쎈터 새로운강좌 등록하고 우린 커피와 빵을 먹으며 이런저런 예길 나누었다 영화 007을 볼까했는데 넘 많이 기다려야 하기에 그냥돌아왔지요 깊어가는 가을의끝자락도 넘 좋습니다^^ 찬 바람에 한잎두잎 떨..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 이랍니다 ~~세월은 왜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아름다운 가을도 서서히 몸을 움추리는듯 합니다 ~~~떠나갈 준비을 하는것 같아서요^^ 몇일전 운동을 하다가 허리와 어깨에 무리가 간것인지 물리치료을 해도 그때 뿐인것같아서.. 오늘은 친구가 소개한 스킨 스파..

세월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처럼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하면서.. 곱디고운 나만의 오늘을 미학으로.. 푸념을..? 깊어가는 가을향기에 문득 행복함을..소리없이 느껴보는 가을의하루가 따뜻함으로 다가와 내마음속 자라을 잡습니다 젊은날의 고운 추억처럼 아름다운이가을이 오랫동안 머..

떠나가는 가을 /나의글 홀연히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는 가을이여! 더이상은 머물곳없어 내년을기약한다 찬바람에 밀려 설곳을 잃은것인지? 한잎두잎떨 어지는 낙엽속에 가을그리움도 곱게 묻고자한다 잊지 못하는 가을속 추억일랑 낙엽과 함께 고이 간직할것이다 떠나는 이가을을 보..

내 삶속에.. / 나의글 가을인 그대는 어디로 찬바람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노란 은행잎 마져 온통 도로위로 모여 든다 쌓이는 낙엽처럼 그리움도 마음속에 차곡 쌓여져 내 삶속에 가을은 추억을 놓고간다 아! 가을은 내마음 알려나 문득 떠나는 이가을이 아쉬워 내 삶속에 자리하고 있는 ..

내 마음을 전해본다 *나의글* 풍요로움의 가을은 떠나려 한다 겨울이 오려고 밀어 내는듯 하고 삶은 또다시 분주 해 질것같다 서로의 삶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이 작은 컴 공간이지만.. 내겐 오늘이 있어 즐겁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기에 서로가 오고가는 우정 속에서도 행복은 커..

이젠 가을이 깊어감에 낙엽 떨구고 저멀리 떠나려고 하는것 같아 왠지 마음이 스산함을 느낍니다 어느덧 울 아파트 마당에도 노란빛으로 물들어가는 풍경이 아름답구요 감나무 역시 익어가는 가을을 알려 주는듯합니다 이러듯 고운 이가을이 오래토록 머물러 주었슴 하고 바라는 마음 ..

가을이 좋아 / 나의글 곱디고운 가을이여! 오늘도 당신은 내곁에 함께 머물러 잊지못할 고운 추억과 그리움을 선사한다 가을은 오늘도 내게 환한 미소로 인사을 하며 함께 동행 하자고 내 마음을 건드려보네 그런 유혹에 어디든 나가고픈 마음이생긴다 나는 물들어가는 가을이 좋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