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잠시 집을 나와 거리로 나서 팔당쪽으로 ..녹색 풍경도 바라볼겸 맛있는 점심까지 먹고오고자 한참을 달리고 있었답니다 그러던중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많이들 모여있었기에.. 그쪽을보니 연기가 하늘높이 치솟아 큰불이 났어요 순식간에 불은 집두채을 삼켜버려 넘 무서웠답니다 사람..

늘 그랬듯리 저에게는 언제나 여행은 행복 한것같아요!!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 수안보호텔에 들러 온천도 하면서 그곳 토속음식 한정식에서 부터 꿩고기 샤브샤브까지? 친구랑난 짧은 여행이였지만 즐거움에 기쁨 만끽하고 돌아왔답니다 왠지 탁트인길을 달려보는 재미도 넘 좋았고 아..

아직은 싱그러움이 좋은 장미의계절 6월인데도.. 태양의뜨거움은 더위을 시킬줄 모르는것 같아 요즘 짜증이 나네요? 해서 마음이나마 시원함을 느끼고져 지난번 빈탄섬에 갔을때의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다시 저곳으로 가 파란 물속으로 풍덩 수영이라도 하고파 지는 나의 마음이지요..

휴일인 오늘 날씨도 좋고 시간도 있기에 친구와 만나 가까운 태능 숲을 찾았다 명절 연휴을 보낸탓인지 휴일인데도 사람들은 그리 많지않아 조용하고 깨끗했다 그래도 주차장은 만차라서 못들어 오게 막아서는데 어떻게 말 잘해서 겨우 한자리을.. 이곳은 아름드리 소나무가 많은 탓에 ..

오늘은 휴일이라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않은 양평쪽 힐하우스로 가기로..결정함 지난번 천년의 찻집을 가다보니 옛날보다 훨 잘 꾸며 놓았기에 올여름 그곳에서 남한강을 바라보며 풀코스 식사을 먹어보는것도 넘 괜찮겠다 싶어서요 아들 부부도 좋..

오늘은 울부부.. 외출을해봅니다ㅎ 주말엔 아들부부랑 함께 온가족이 2주만에만나서 한우 고기로 몸보신 하고 며눌아이가 울부부좋아하는 여러가지의 과일들을 많이 사왔기에 후식은 우리집으로 자리을 옮겨 따끈한 차 한잔과 더불어 좋은 시간보내다 아들부부는 늦게야 돌아갔다 휴일..

드 봄, 그리고 여름..봄 .. 녹색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자연의 순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겸손을 배웁니다. 다가오는 계절도 사랑.. 모든것이 사랑이라. 보랏빛 꿈을 안고 사랑과 영혼의 위대함을 명상했습니다. 그래서 그 파란 하늘 향해 다소곳이 기도을 합니다 하늘이 나를 사랑함에 ..

사막날씨같아요 ㅎ 연일 따가운 햇살에 외출하기가 무섭습니다 언제나 늘 그래듯이 태양이 강한 여름날은.. 모든 여성들에게 싫은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내나이가 되고보면 자외선은 정말 싫은걸요 초록의 아름다움이 깃든 신록의 6월 ... 왠지 생각만 해도 즐겁고 아름다울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