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속에 행복을.... ** 행복한 삶이란 / 나의글 ** 오늘도 고귀한 하루을 살아 가며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이란 계절과 함께 사랑 할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봄날 꽃 향기 처럼 달콤하게 사랑처럼 다가와 은은한 향기 되어 스쳐 지나가는 살랑 바람 결에 내 마음 꽃길로 성금히 초대해 봅니다.. 봄 향기와함께 2013.03.05
충북 제천의봄..... 아름다운 4월의 봄날은 누구에게나 바깥으로 나가고픈 유혹의 손길이 자꾸만 생겨나는듯합니다 온통 여기저기에서 봄 바람타고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향기로운 달이기도하구요 해서 이번에는 벗꽃축제도 볼겸 저멀리 충북 제천으로 울부부 나서 보았답니다ㅎ 이곳 제천은 여기저기 .. 봄 향기와함께 2012.04.18
봄햇살 따라서... 주말인 오늘은 집안에 있기가 아쉬울정도로 날씨가 넘 좋았어요 봄햇살 따라서 남이랑 함게 야외로 나가서 점심도 먹을겸 봄바람과 함께 길을 나서보았답니다 어디을 가나 꽃들의 아름다움이 펼쳐졌어요 멋진 4월의 봄날인것같았답니다ㅎㅎ 늘 그랬드시 울부부는 오늘도 봄날의 아름다.. 봄 향기와함께 2012.04.14
강변옆 좋은집... 몇칠전만 해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었는데.. 오늘은 포근한 봄날씨탓에 집에있기가 아쉬워 남이랑 시원한 강바람도 쏘일겸 즐건시간 보내고자 잠시 나갔다왔어요 오래전 부터 가끔씩 가보곤하는집 [초대]마당에는 아직 봄꽃이 피질않아 아쉬움이였답니다^^ 하지만 강을 한눈에 바라.. 봄 향기와함께 2012.03.28
2박3일을....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오늘에야 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 6월의 첫휴일을 남편과 함께 울산을 거처 영천으로..그곳엔 아늑한시골마을 잠깐씩 쉴수있는쉼터가..맑은 공기와 자연이 함께 있기에 우린 즐거움의 2틀을 보내고 오늘 일찍 서울로 올라와 쉴틈도 없이 아들 부부랑 또 파주로 .. 봄 향기와함께 2011.06.07
가끔은 내게도.. 5월도 벌써 반이나 흘러 가나봅니다 시간은 참 빠른것같아요^^ 언제나 지나간 시간은 그리워지기 마련이구 아쉬움이 많은것같습니다 문득 어떤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그리움] 가끔은 내게도 그런날이~ㅎ~ 곁에있어도 그리운것은 나중 떨어져 있을때 더많이 생각하기 위함이란 글이!! .. 봄 향기와함께 2011.05.14
내게 온 인연... ** 내게 온 인연 ** /나의 글 봄꽃 피어 나듯 내게온 인연들! 아침의 이슬처럼 사뿐히 내려 앉아 내 마음속 정겨움으로 인사을 건냅니다 봄 향기와함께 2011.04.30
봄날의 하루.. 인천에 있는 친구가 마지막 벗꽃 구경이 될지모르니 얼굴도 볼겸 구경을 나서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기꺼이 친구따라 삼만리을 실행에 옮기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봤는걸요 ㅎㅎ 정말이지 벗꽃이 비가 되어 봄바람 타고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답니다 우린 인천 월미공원으.. 봄 향기와함께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