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자욱한 서울 도심을 떠나 경기도 팔당을지나 대성리로 해서 현리와홍천까지 . 온통 4월의거리는 아름다움 뿐 이였답니다 ㅎㅎ 이러듯 좋은세상 멋진 봄날인 요즘 잠시나가 봄꽃향기속에 하루을 몸과마음 상큼하게 정화시키고 즐겁게 돌아 온것 같아요 이러듯 꽃이많은 아름다운 산장.. 예전부터 친구가 잘 아는 곳이라기에 오늘 함 찾아가 보았답니다..와! 감탄이절로.. 지금은 잠시쉬고 5월달부터 손님을 받는다고 합니다..하지만 사진찍는 것을 허락 하였기에.. 친구와 함께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보았지요 가족단체 워크샵등 많은행사을 할수있는 넓은 꽃뜰이며 나무들 어찌보면 산허리을 하나 잘라 옮겨놓은듯 거대하고 웅장한 산장 풍경이였답니다 앞으로는 홍천강이 흐르고 매력력인 풍광에 기분 넘좋아 말로 할수없는 황홀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