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함께 53

봄꽃향기에 행복함을..

미세먼지가 자욱한 서울 도심을 떠나 경기도 팔당을지나 대성리로 해서 현리와홍천까지 . 온통 4월의거리는 아름다움 뿐 이였답니다 ㅎㅎ 이러듯 좋은세상 멋진 봄날인 요즘 잠시나가 봄꽃향기속에 하루을 몸과마음 상큼하게 정화시키고 즐겁게 돌아 온것 같아요 이러듯 꽃이많은 아름다운 산장.. 예전부터 친구가 잘 아는 곳이라기에 오늘 함 찾아가 보았답니다..와! 감탄이절로.. 지금은 잠시쉬고 5월달부터 손님을 받는다고 합니다..하지만 사진찍는 것을 허락 하였기에.. 친구와 함께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 보았지요 가족단체 워크샵등 많은행사을 할수있는 넓은 꽃뜰이며 나무들 어찌보면 산허리을 하나 잘라 옮겨놓은듯 거대하고 웅장한 산장 풍경이였답니다 앞으로는 홍천강이 흐르고 매력력인 풍광에 기분 넘좋아 말로 할수없는 황홀함에 ..

봄 향기와함께 2014.04.24

4월의봄날 어린이대공원에서.. ..

벌써 3월이 가고 달콤한 봄꽃향기가 이곳저곳에서 퍼져오는 푸르름이 더한 아름다움의4월이 와 있습니다 어디을가든 온통 봄꽃들의 미소속에 행복함이 절로 생겨나는 멋진4월 내게는 여행하기좋은 날들이라고..^^ 오늘 4월3일 목요일 비소식이 있는 날이기에 아침일찍 가까운 곳으로 ..이번나들이는 4월들어 처음인듯 합니다 친구랑 함께 참 오랫만에 원조 [보리밥집] 에 들러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봄꽃구경도 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냈었죠 아담한 실내가 예전 정식집분위기와는 많이 달라진듯합니다 보리밥집과 잘 어울리는 소박함이였어요 이곳은 룸이 잘된 비싼 한정식집이였는데 이젠 보리밥집으로..된장맛도있어 보리밥이 참 맜있었답니다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나 그러듯 우아한 실내 분위기의 한정식집이 구수한 보리밥집으로 탈바꿈 하였답..

봄 향기와함께 2014.04.03

상큼한 봄냄새가 좋았다..

상큼하고 향긋한 봄바람이... 3월의 금요일을 즐겁게 해주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누구나 표현하지 않고서는 마음도 정열도 전해지지 않는다는 행동으로, 대화로, 글자로, 생각을 모두 표현해야 비로소 사람과 사람사이에 유대도 생긴다는 좋은 글귀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표현하고 행동하면서 좀더 즐거운 삶을 살아야 겠다는..^^ 해서 친구와 함께 야외로 나가 봄바람 맞으며 오랫만에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상큼한 봄바람이 넘 좋았어요 나의 블친님들이시여!! 언제나처럼 남은 3월도 행복하시고 따뜻한 봄향기와 동행하며 멋진삶 고운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친구가 월남 쌀국수을 넘 좋아해서 오늘은 롯데 백화점안 포베이에서..따끈한 해물 쌀국수로 먹기로 하였습니다 요즘같..

봄 향기와함께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