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다녀온벗꽃축제.... 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오늘도 벗꽃축제가 있다고 해서 친구랑 하루 미리 다녀 왔습니다..^^ 장안동에 사는 친구가 벗꽃구경 하고 가자기에 어떤곳인가 하고 들러 보았지요 우린 청량리 롯데백화점 가는 길이였기에..? 생각보담은 실망 스러웠지만 이기회에 벗꽃과 함께 할 시간.. 봄 향기와함께 2013.04.12
봄꽃들이 유혹하는 4월 ... 바람이 찬듯한 어제하루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 볼일이있어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청계천변 노란 개나리꽃이 화사함으로 유혹을..? 성동교 외부 순환로을 올라 타기전 이러듯 봄꽃들이 찬바람 속에서도 예쁘게 피여 자태을 뽐내고져 누군가을 부르고자 하는것같아 좋았어요.. 봄 향기와함께 2013.04.09
4월의햇살따라 솔베르크엘.. 하루하루가 봄 기운이 더해가는 4월의 포근한 하루..오랫만에 친구들이랑 함께 즐건시간 보내고 온것같아요..^^ 언제나 내겐 자연과 가까이 함은 곧 삶의 활력소가 아닌가 생각 하면서 늘 어디론가 좋은곳 찾아 길을 나서보는 마음이랍니다.. 나들이길 오며가며 창밖풍경도 눈에 담아보고.. 봄 향기와함께 2013.04.04
어느덧 춘 3월이 떠나려한다 .. 이제 보내야 하는 춘 3월..오늘로서 마지막이 되는 날인 것 같습니다 아쉬움의 하루가 자꾸만 봄 바람속으로 따사로움과 함께 나들이을 제촉 하는듯 유혹을 하네요 해서 남과 함께 (율봄 식물원) 이나 갈까 하였는데..전화해보니..다음 주말부터 개장을 한다고..? 운전하고 가던 중이였기.. 봄 향기와함께 2013.03.31
물빛이아름다운 강변옆좋은집.... 오늘은 초대아닌 초대을 받아 봄햇살 따라 강변옆 좋은집 ..소문난맛집 한정식으로 알려진곳 < 초대 >로 갔다 왔답니다 ..^^ 꽃샘추위도 이젠 물러간듯 포근함이 좋은 오늘하루 ..울 남이 강바람도 쏘일겸 멋진곳으로 밥 사준다고 하여 함께 드라이브겸 나서보았어요? 한정식집 <초.. 봄 향기와함께 2013.03.27
3월의봄날 제이든가든으로.... 언제나 그러하듯..자연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것 같아 어디로든 길을 나서 보는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라 생각이듭니다^^ 하루가 다르게 조금씩 초록이 더해가는 포근한 3월의 세째주 휴일이 울가족 에게는 잊을수없는 봄 나들이가 아닌가 하구요? 주말 오후에 서울을 떠나 힐링속 1박2일 .. 봄 향기와함께 2013.03.18
천진암을 둘러보고.... 천진암(天眞菴) 언제부터인가 퇴촌을 지날때마다 이정표을 보고 큰 사찰이 있는줄만 알았답니다 해서 가본곳이 천주교의 성지였어요^^ 남이랑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곳이 천주교성지라니..처음엔 넘 놀라웠답니다 헌데 이곳 "천진암"의 숨은 역사을 읽고 또 한번 놀랐지요? 원래는 이곳.. 봄 향기와함께 2013.03.14
분위기좋은 커피전설에서.. 간간히 바람도 불고 꽃샘 추위인듯 조금은 쌀쌀한 휴일하루.. 남이랑 함께 봄 길을 나서 보았습니다.^^ 봄기운은 완연 하였지만..거리는 황사까지 있어 야외보담은 안전한 룸이있는 커피 전문점을 찾아 나서 보기로 하였지요.? 경기도 광주시 퇴촌쪽으로 얼마을 달렸을까 드디어 나타난곳.. 봄 향기와함께 2013.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