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어느하루을 가슴속깊이 .. 계절의 여왕인 오월답게 가는곳마다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인듯 그리 보입니다 어디을가든 희고 붉은 철축꽃도 이곳 저곳에서 반겨주고 있어 향긋한 오월의 훈풍이 아름다움으로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얼마전 어버날에 울가족 오월의 봄꽃이 아름다운 [ 별그리다 ]로 발길을 놓았답니다... 어느5월의 봄날 2017.05.16
5월1일 햇살좋은 하루였기에... 어느새 5월을 맞아 절에도 다녀와야 겠기에 햇살도 좋고하여 친구 둘이랑 집나서 일단은 양평쪽으로 달려 갔었답니다 공기좋고 물맑은 양평 언제나 공주언니을 기분좋게 해주는 자연속의 님 그림자.. 그곳은 날씨탓인지 아직도 봄꽃들이 만발 하였었지요 지금쯤엔 그곳에도 벗꽃이며 봄.. 어느5월의 봄날 2017.05.09
미피 체험관을 찾았던날 노란꽃 빨간꽃 할것없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오월이지만 내겐 잊을수없는 아픔이 마음속 한자리에 깊숙히 자리하고 말았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요즘의 시간들이지만 누구나 한번은 먼길 떠나는 삶이기에 잊으려 애쓰고 있지요..해서 집나서 친구들도만나고..ㅠㅠ 롯데백화점 문화홀에.. 어느5월의 봄날 2016.05.24
어느새 5월도 중순을 넘어 .. 하얀 찔래꽃피는 어느 오월의 봄날 크나큰 슬픔이 내게찾아와 지금도 많이 힘든 날들을 보내고있는 공주언니랍니다 삶의 있어 영원히 잊지못할 그리움속에 하루하루을 보내야 하는 아픔의달 오월.. 조금씩 안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오랫만에 집나서 골프장가는 길에 아름다운 [ .. 어느5월의 봄날 2016.05.16
인연이깊은 방가운손님이.... 요즘은 담장넘어 늘어진 빨간 줄 장미꽃이 넘 아름다운 5월의 끝자락인 듯 합니다 이러듯 멋진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서서히 무더운 6월로 달려가고자 하는것만 같아 아쉬운 하루 였지요 ㅎㅎ 이곳 서울숲 더샵으로 이사 오기전 전에살던 아파트에 함께 오랫동안 마주보며 살았던 동생.. 어느5월의 봄날 2015.05.27
미리다녀온 부처님오신날... 부처님 오신날 4월 초파일이 아직도 3일 남았지만 미리 다녀 오고자 오늘하루 남편과 함께 흥국사란 사찰을 갔다 왔습니다. 울 부모님 슬하에 친정 오라버니와 저 오직 남매만을 두었기에 자식 어찌될까 늘 불공 드리시러 절에 다니시든 모습을 떠 올려보았어요 해서인지 어릴적 어머님 .. 어느5월의 봄날 2015.05.22
장미꽃이아름다운 쥬얼리에서.. 한강이 시원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아름다운 강변의집 "쥬얼리" 이러듯 빨간 장미꽃이 반겨주는 멋진집을 보셨는지요? 5월의 뜨거운햇살아래 상큼한 강바람이 좋아 발길 머물러 본 [쥬얼리] 장미꽃 향기가 어찌나 좋았던지 그 매력에 푹 빠져 보았답니다^^ 왠지 힐링이될것 같은 강.. 어느5월의 봄날 2014.05.30
초여름같은 5월의주말하루..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도 이제 한주만을 남겨놓고 있는 아쉬움의 하루가 마음 마져 조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러 어디론가 나가고픈 기분좋은 하루였기에 ..잠시나마 봄꽃속에 기분 내고자 남편과 함께 주말 나들이길 나서 보았지요, 집 나서 한참을달려 도착한곳.. 어느5월의 봄날 201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