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녹음사이로 6월의 훈풍이 스쳐가는 아름다운 강가에서 난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자 길 나서 보았었답니다 공주언니는 계절의상관없이 자연과 함깨하는 소중한시간은 삶에있어 내게 설레임이고 행복함으로 느껴지지요 이곳은 [베네치아] 카페이자 레스토랑이기도 한 멋진 장소랍니다....(영화 넝쿨째 굴러온 당신 촬영 장소이기도...) 참 오랫만에 들러본곳 [베네치아]한강변에 위치하고있어 아름다움은 말로 할수없기에 이러듯 포스팅해 올려 보려구요 언제나 처럼 싱그러운 6월의 자연은 공주언니에게 있어 즐거움이고 마음속 힐링이 아닐수 없었답니다ㅎ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시원한 차한잔 ...피부로 다가오는 기분좋은 짜릿함이라 말하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