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제주는 언제 어느때 가 보아도 나름 행복한 일상이 될수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제주 바람에 제주모래.제주의봄,꽃들의향연..이모두가 내겐 소중한 즐거운것같았어요.. 4박5일동안 3일은 [롯데 씨티]호텔에서..하루남은 일정은 제주에서.. 호텔 가든이 아름답기로 소문이난 씨에스 호텔에서..멋지게.. 공주언니 롯데 호텔에서 3일째 아침조식을 끝으로 또 다른 여행지로 이동을 하기로 하고 일찍 길 나서 보기로 하였았었지요 씨에스호텔로 이동하는중 제주에서 알아주는 몇군데을 들러보게 되었답니다 [ 신화월드며 델문도 카페 ]를..그곳 카페에서 맛있는 빵이며 음료을 시켜서 잘 먹긴 하였는데..바람이심하게 불어 힘들었죠 바다가 함게한 카페...멋진 [ 델문도 ] 마음속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다시 서귀포에 있는 ( 씨에스 호..

안녕하세요.. 몆일전 4박 5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갔다가 오늘에야 인사드립니다 봄향기 가득한 제주도의 봄날을 만끽하고 돌아왔지요 ㅎ 때마침 벗꽃 축제까지 있어서 한결 여행길이 더 아름다운 추억이될듯 좋았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서울을 벗어나고 싶어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제주도에 도착하니 공기마져 상큼하니 기분 굿 이였답니다 비도 살짝 내리는날이 하루 있었지만 여행하기는 좋은 날씨여서 다행이였죠. 축제기간 동안 행복로드 ..노래도 한곡 불러보는 소중한 일상도 만들어 보았답니다 마냥 기분좋아 또다른 장소 벗꽃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제주대학교에도 들러 이러듯 멋진 포즈도 취해 보는 행운도 있었네요ㅋ 이곳 제주도는 3월말에서 4월초 벗꽃과 유채꽃이 함께 핀다고 하여 이번에는 마음먹고 봄나들이을 계획 하였..

3월의 따스한 봄 햇살이 너무좋아 어디로든 길 떠나 보고픈 휴일이 였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였듯이 좋은 날씨엔 집안에만 있기가 아쉬운것 같아 경기도 파주쪽으로 해서 장흥까지 한바퀴 돌고 왔지요 3월의하루 하늘도 맑고하여 봄향기 가득한 곳 [포인트빌 카페]로 네비 찍고 갔는데..[북..

봄기운 가득한 3월이 온지도 어느새 열흘..집안가득 달콤한 향기가 감도는 후리지아 꽃을 꽃아 보았답니다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따사로운 햇살덕에 어제 주말하루 친구랑 함께 봄 나들이 다녀 왔었지요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카페..[어나더 주얼리] 이곳에 친구랑 함께 데이트 했답니다 창밖 풍경이 좋은곳에서 인증샷도 찍어보는 즐거움도 있었구요..,친구랑도 ㅎㅎ 친구는 이곳분위기도 좋다며 너무 좋아하였고 상큼한 봄바람마져 우릴 반겨주는듯 하여 함께 찰칵 하였답니 그러듯 한참을 야외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춥다는생각이 전혀 들지않으니 완연 봄날이 온것 맞는것 같아요 우린 그러듯 카페에서 즐거운시간 보낸뒤 울 아파트로와 맛있는 일본 가정식 백반을 먹고 헤어졌답니다 이제 서울에도 곧 봄꽃 소식을 기대해 보면서 자주..

언제나 그러하였듯 3월 1일 모두가 쉬는 날이였기에 ..우리도 아들부부랑 함께 인천으로 달려 갔답니다 ,,[파라다이스 씨티호텔]에서 잠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지요 이곳 [파라다이스 씨티호텔]은 인천공항옆에 자리하고 있어 외국인들도 자주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국내외 투숙객들이 호텔에 묵으면서 쇼핑도 하고 카지노에도 들리곤 하지요..면세점이 잘 되어있어 더욱더.. 울가족 몆차례 이곳에 와서 1박2일로 호텔에 지내면서 소중한 시간 보낸적 있기에 더욱더 새로운곳 이랍니다 호텔 확장을 하였다기에 구경도 할겸 쇼핑도 .. 이래저래 드라이브삼아 와 보았다고나 해야겠죠 ㅎ 아드님께선 이곳에서 멋진 안경도 사고 울가족 화장품이며 몆가지 쇼핑도 하였답니다 ㅎ 그냥 나가기가 뭐해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서로 사주고받고 하..

아! 세월이여~~~ 2019년을 맞이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빨리도....생각할수록 너무 빠른것같아 허무함 마져 드네요 벌써 겨울도 떠나 가려는지 이제 날씨는 누가 뭐래도 봄내음이 가득한 2월의 끝 자락이것 같습니다 헌데 아침에 친구가 전화을 걸어와 시간이 난다며 얼굴좀 보자고...나도 오..

엇그제 ,,참 오랫만에 아들병원을 함 찾아 갔었답니다..[친구가 간다기에 함께] 덕분에 아드님 병원에서 맛사지도 받고..이래저래 호강 듬뿍받고 돌아 온것같아 기분좋았죠 울아들님께서 한건물안에 병원 두개을 운영하는 탓에 바쁜 요즘이랍니다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보다 인증삿도 ㅎ 겨울철이라 피부도 점점 건조해지는것 같았는데 ..요로코롬 친구랑함께 다닐수있기에 참 다행이지 뭐예요ㅋㅋ 작년봄 5월에 또하나의 병원을 오픈하여 두곳을 운영하는 울아드님 [대표원장] 대견하고 자랑스럽답니다 블친님들! 고르지못한 날씨에 부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한 2월보내셨슴합니다 ..발길 감사드려요..^^*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설 [구정]명절이 돌아 왔습니다 어제아침 창밖풍경이 븕은 햇살로 가득 하였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을 시작 하였던 것 같아요 울가족 양평에 있는 [별그리디]에 다녀 오던길에 아름다운 힐하우스에서 맛있는 짜장면도 시켜 먹어보고 소중한시간을 함께 하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