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작은일상.. 눈 깜짝할 사이에 1월이란 첫달도 열흘남짓 남겨놓고 있습니다 미세 먼지속 나들이도 힘겨운 날들이 많았었지만.. 그래도 어제 오늘은 나들이 할 만한것 같아 잠시 야외로 나가 보았지요 시야가 조금 맑게느낀 어제하루 ..친구들이랑 함께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드라이브삼아 나가 점심.. 롯데백화점에서 2019.01.20
세월 참 빠르게흘러가네요.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아온지도 14일이나 지난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넘 빠르게 흘러가네요 언제나 처럼 흐르는 시간앞엔 왠지모를 초초함이ㅎㅎ..아마도 한살 또 먹어 늙어간다는 생각 때문이겠죠 맑고 아름다운 강원도 여행에서 잠시 [썬크루즈 호텔]에서 여장을 풀고 해돋이을 바라보.. 새해가왔어요 ... 2019.01.14
크리스마스날에.. 제가 기독교신자는 아니지만 왠지 설레이는 크리스마스가 아닌가 생각을 한답니다. 왜냐면 이런날엔 늘 가족이 함께 행사처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노력을 하는 편이라서요 울가족 올크리스마스는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로 가 보기로 하였읍니다..호텔 로비가 이색적 이라고들.. 또 한해가 저문다 2018.12.26
포근한12월의 어제 오늘... 언제나 그러하듯 흘러가는 세월속에 하루 하루가 아쉬움 뿐인 12월...왠지 나의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해서 모임이든 운동이든 빠지지 않고 늘 참석하는 열성까지도 보이면서 12월의 바쁜 일상을 잘 보내고 있었지요ㅎ 롯데 문화센테에서 [차밍라노] 선생님이랑 운동끝난후.. 롯데백화점에서 2018.12.22
한달남은 2018년 어느덧 12월.. 세월도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왠지 한장남은 달력을 보니 허탈한 마음이 드는 휴일날 훌쩍 어디론가 드라이브라도 나가고파 친구을 불렀었지요..언제 가보아도 상큼한 바람이 좋은 물맑은 양평쪽으로..^^ 가끔씩 바람도 쏘일겸 퇴촌에있는 [흙 토담골]집에도 ..양평.. 또 한해가 저문다 2018.12.02
가을은가고 첫눈내리던 오늘... 이제 아름답던 가을도 겨울이란 계절에 서서히 밀려 마음속 그리움으로만 남을것 같습니다. 붉게물든 단풍도 하나둘 땅위로 나딩구는 쓸쓸함 속에 오늘 드디어 서울에도 첫눈이 펑펑 내려 눈을 보는 기분은 넘 좋았었지요 첫눈 내리는날 창밖 풍경에 매로되어 그냥 집에있기가 뭐해 친.. 그리움의가을 2018.11.24
여행하기 좋은 11월인듯 합니다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는 11월이 되기을 바라면서 또 하루을 나들이해 보았답니다 늘 그랫듯이 좋은날 좋은친구랑 함께 한다는것은 삶의 희망이죠 ㅎㅎ 오랫만에 경기도 남양주시 별래면에 자리하고 있는 [목향원] 원으로 발길 해 보았습니다 동생 한명이 이곳을 못와봤 다기에 이곳에서 .. 가을 나들이 2018.11.13
아름다운레스토랑을 찾아 도봉구로... 늘 좋은곳이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어지는 것은 왜일까요...아마도 사람의 마음인 듯 합니다ㅎㅎ 해서 몆일전 백화점 문화썬터 차밍 선생님이랑 단둘이서 오븟한 시간을 보내고 온곳을 오늘 이러듯 소개 하려구요 공주언니 울 아파트을 나서 오랫만에 울 차밍 선생님이랑 둘만의 데이트 .. 가을 나들이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