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러하듯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작은 행복은 있기 마련인것 같습니다ㅎㅎ 가족, 친구 할것없이 훌적떠나 잠시나마 강바람도 함께하고 즐거운시간 가져보는 것도 힐링중의 힐링이지요 울아파트근처에도 아름다운 7월의 꽃들이 미소을 머금은가운데 길떠나 북한강변으로 달려 보았답니다 길가엔 싱그러운 숲길이 즐겁게 안내하듯 난 [이하연] 김치명인이 하는맛집 (봉우리) 한정석 까지 고고씽하였지요 커피와함께하는 무드 카페음악 [봉우리] 한정식집에서 이것저것 맛있는 식사을 하고 2차로는 북한강변에 위치한 멋진곳 .[ 일피노 ] 레스토랑 으로와 상큼한 강바람이 좋아서일까 친구랑 즐거운 데이트도.. 커피맛도 좋았답니다 행복한 여유였었지요ㅎ 얼마전 7월의 하룻길 나들이을 맛집과 멋진 레스토랑을 다녀왔기에 이제서야 올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