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벌써 4월의 봄은 우리곁에서 멀어진듯합니다 그리고 새로운달 계절의 여왕 5월이열렸어요 ^^ 싱그러움속에 하늘은높고 바람은살랑 공기마져 상큼한 오늘이였답니다 해서 오늘 기분도 넘좋아요! 난 5월의 첫날 친구와 함께 토크쇼에 가보기로했습니다 오랫만에 3인방 들과 직접 대면 할수..

난 벗꽃잎 휘날리는 거리가그립고 녹색으로짙어져가는 봄날의 푸른산천이 좋아 자꾸만 어디론가 나서고만시퍼져요^^ 4월의봄은 우리에게 무한사랑을주고 새롭게피어나는 희망순위에따라 즐거움 또한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넘좋습니다 온통 여기저기서 달콤한 꽃향기가 불어와 내입술..

세월이 넘 빠르게 지나가는것같아요ㅎㅎ 4월도 이제 얼마 안남은것같습니다 엇그제 춘천 나들이갔을때 멋진곳에서 차한잔 하고싶어 물어보았더니 춘천 MBC 방송국으로 가면 된다고.? 해서 우린 그곳으로 찾아가 시원한 호수가 펼쳐진 풍경을 즐감하며 좋은시간 보내고 소중한 자료로 사..

어제만해도 초여름을 연상케 하는 좋은 날씨였는데 오늘은 또 이러듯 주적주적 봄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고르지못한 일기때문에 꽃잎들이 떨어질까 걱정이 되는 하루구요ㅎ 다행이 어제는 햇살이 좋아 친구들과 함께 호반의 도시 춘천에 다녀왔답니다 싱그러운 봄바람속에 친구들과..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마져 왠지 아름다운 4월의 선물이 아닌가 나만의 설레임 인듯합니다 오늘도 계절의 고마음을 잊을수가 없는 울가족의 하루였던것같아요ㅎ세상은 참 좋은것같습니다 농촌에서는 방가운 단비일것이구요..우리들에게는 작게나마 낭만을 느끼게하는 꽃비가 아니였나..

아름다운 4월의 봄날은 누구에게나 바깥으로 나가고픈 유혹의 손길이 자꾸만 생겨나는듯합니다 온통 여기저기에서 봄 바람타고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향기로운 달이기도하구요 해서 이번에는 벗꽃축제도 볼겸 저멀리 충북 제천으로 울부부 나서 보았답니다ㅎ 이곳 제천은 여기저기 ..

주말인 오늘은 집안에 있기가 아쉬울정도로 날씨가 넘 좋았어요 봄햇살 따라서 남이랑 함게 야외로 나가서 점심도 먹을겸 봄바람과 함께 길을 나서보았답니다 어디을 가나 꽃들의 아름다움이 펼쳐졌어요 멋진 4월의 봄날인것같았답니다ㅎㅎ 늘 그랬드시 울부부는 오늘도 봄날의 아름다..

봄기운이 가득한 날씨에.. 울 아파트에도 이젠 산수유꽃이 만발했어요 따스한 봄날의 하루가 내겐 늘 어디론가 길을 나서게 하는것같습니다 꽃피는 4월이기에 누구에게나 생동감 넘치는 멋진달이 아닌가하구요? 봄의 유혹은 자꾸만 시작되는듯... 어제하루 봄바람은 내게 달콤한 사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