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나들이... 작은 빗방울이 창가을 타고 내리는 날...참 오랫만에 울 아드님 병원으로 발길은 놓아 보기로 했습니다^^ 왠지 비오는날은 사우나을가던가 몸을 풀고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해서 난 자동차 핸들을 대치동 아들 병원쪽으로. 맛사지라도 받아보고 싶어서랍니다 이럴때 아드님덕을 좀 봐야 .. 예쁜 병원에서 2012.07.06
정은 나눌수록... ♥ 정은 나눌수록.... / 나의글 사랑처럼 선물도 받을수록 주고 싶은 마음의 정이 생기는것같다 받은만큼 상대를 위해 그무엇이든 아낌없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작은것 하나에도 정성이 가득담겨 희망을 주기 때문 아닐까? 어떤 마음에서든 주고받는 것은 즐거움이고 곧 행복이다 그마음.. 우정과 인연.. 2012.07.03
기분좋은 주말.. ☆ 시원한 파도소리에.. ☆ / 나의글 무더위가 그리도 기승을 부리더니만.. 이젠 시원한 파도소리 만큼이나 방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목말라 시들기 직전인 우리들의 마음마져도 생동감 있게 촉촉함이 밀려 오는듯 하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속에.. 시간은 멈추어 주지 않고 6월은 떠나.. 행복한시간들 2012.06.30
충남태안에서 백합꽃과... 요즘 우리들의 마음마져도 타들어가는 날들이기에..왠지 마음의 촉촉함과 달콤함을 느껴보고싶었어요 해서 어제는 싱그러운바람이 있는곳 마음을 안정시켜줄 바다가있는곳 예쁜 꽃속에 묻히고 싶어졌답니다^^ 생각끝에 어디든 나서봄은 마음의 여유을.. 그곳이 곧 내겐 멋진 추억이..아.. 울가족의 즐거움 2012.06.26
지구의 눈물전.. 6월이 깊어감에 새로운 하루하루가 비소식에 애타 하는것만 같아요[오늘도뜨거운 햇살일것같습니다] 어서 기다리던 단비가 우리들곁으로 한줄기 소낙비 되어 시원하게 내려 주었슴하고 바란답니다 잠시 자연의 고마움이 우리들의 삶에.. 이러듯 소중함인지을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인.. 롯데백화점에서 2012.06.20
묘약같은 하루.. 간간히 뿌려지는 빗방울 만큼이나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지요? 무작정 어디을 나서 보아도 싱그러운 녹색 풍경이 펼쳐져서 좋답니다 눈도 마음도 시원함에,,향긋한 풀내음 마져 묘약같은 선물이 안닌가하구요.. 자연이 주는 고마움의 하루가 내겐 소중했기 때문 인것 같습니다ㅎㅎ 계절..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2.06.13
현충일날에.. 제57회현충일 이른아침 태국기달고 울가족[아들부부랑]함께 우리집에모여 꽃게찜해서 맛있게먹었지요? 요즘 꽃게가 알이 꽉차서 큰것으로 찜을해보니 넘 맛있었답니다 카메라에 담았어야 하는건데..아쉽네요^^ 오후들어서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 나서보기로하고 포천쪽에있는"허브 아일.. 울가족의 즐거움 2012.06.07
6월이 주는 사랑.. 6월이주는 사랑.. / 나의글 장미꽃 향기가 퍼져오는 향기로운달 6월이 왔습니다 붉게핀 아름다움에 왠지 불꽃같은 사랑을 생각케 하네요 나도 모르는사이 뜨거운햇살처럼 달아오른 사랑으로 내마음속에..^^ 다소곳 자리하고있는 수국꽃처럼 하얀마음에 정열을....드리우고 햇빛 쏟아지는 .. 내마음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