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을달려 고운추억을..
이러듯 무더운날엔 길나서 먹고싶은것먹고 시원한풍경까지 본다면 아마도 멋진 힐링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주말하루을 뜻깊게 울가족 인천대교을 달려 바다가보이는 멋진곳에서 회도먹고 차도마시며 즐기기로하였지요. 아들부부랑 함께한 주말나들이 기분좋고 비행장 근처을 지날때엔 비행기도 눈에 담을수가 있어 좋았답니다 왠지 지난날의 해외 여행 다닐때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일들이 잠시 추억으로 날 잠겨보게 하였지요 . 도착한 곳은 아들부부가 미리 다녀온 영종도의 [거잠포 횟집] 이곳에서 울가족이 또다시 먹게 되었답니다 [거잠포 횟집] 규모가 그리 크진않지만 주인장께서는 인상도 좋을뿐더러 넘기분파여서 써비스도 좋은 회집이지요. 시원한 조개국물과 맛있는 대게,자연산우럭까지..사장님이 내어준 보약같은 음식들을 잘 먹었던 생각이납..